미국프로야구(MLB)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에이스 류현진(34)이 스포츠전문 케이블 채널 ESPN이 24일(한국시간) 선정, 공개한 톱 100랭킹에서 50위에 이름을 올렸다.
류현진은 지난해 이 랭킹 94위에서 무려 44계단을 뛰어넘으며 실력을 더욱 인정받은 것이다.
ESPN은 류현진이 토론토에서의 첫 시즌인 지난해에도 메이저리그 최고의 선발 투수로 거론될 정도로 성공을 이어갔다며 2020년 12차례 선발 등판에서 평균자책점 2.69, 이닝당 출루허용률(1.15)을 남겼고, 4년간 8000만 달러라는 거액을 투자한 토론토의 행동이 타당했음을 입증했다고 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