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오·차별 없는 인권존중 학교 실천’ 주제로
UCC·4컷 만화 분야…5월 1~15일 공모받아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최영애)는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회장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와 ‘혐오·차별 대응 공동선언’ 1주년을 맞아 ‘혐오‧차별 대응 콘텐츠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혐오와 차별 없는 인권존중 학교를 위한 실천’을 주제로 열리며, 만 19세 이하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UCC(사용자 창작 콘텐츠)와 4컷 만화, 2개다. 오는 5월 1~15일 이메일을 통해 응모 가능하다.
심사 결과는 오는 6월 중 발표된다. 입상작으로 선정되면 UCC 부문에는 최우수상 100만원, 우수상 80만원, 장려상 30만원, 4컷 만화 부문에는 우수상 50만원, 장려상 30만원이 각각 수여된다.
인권위와 교육감협은 지난해 5월 ‘인권존중 학교를 위한 평등 실천 혐오 표현 대응 공동선언’ 이후 교육 공동체 구성원을 위한 혐오 표현 안내서와 교육 자료를 제작, 배포해 왔다. 17개 시도교육청 역시 각 교육청 상황에 맞춰 꾸준히 선언 이행 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번 공모전도 ㅈ난해 공동선언 후속 사업으로, 공동선언의 의미를 되새기고 각 교육 현장에서 실천하고 있는 혐오·차별 대응 이야기를 발굴, 공유하기 위한 목적으로 계획됐다. 공모전 관련 자세한 사항은 인권위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