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지누션의 지누(본명 김진우·51)가 임사라(37) 변호사와 결혼한다.
임사라 변호사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은 소식을 전한다”며 “기다려온 인생의 반쪽을 찾아 가족을 이루게 됐다”고 지누와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다만 결혼 시점은 구체적으로 언급되지 않았다. 코로나19 영향으로 가족 모임으로 대체할 것으로 전해졌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웨딩 드레스를 입은 임사라 변호사와 턱시도를 입은 지누의 모습이 담겼다.
임 변호사는 지누와 결혼 뿐 아니라 2세 소식까지 전했다. 그는 “가족이 한 명 더 늘었다”며 “쥬니어, 검이, 사랑이 다섯 식구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덧붙였다.
지누는 1997년 그룹 지누션 멤버로 데뷔했다. '말해줘', '전화번호' 등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인기를 얻었다. YG엔터테인먼트 이사로도 이름을 올리고 있다.
1984년생인 임사라 변호사는 법무법인 림의 대표 변호사다. 2018년 배우 곽도원의 소속사 오름엔터테인먼트 대표를 맡은 바 있다. 유명 연예인들의 사건을 담당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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