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건설, 25일까지 정당계약
총 433가구...2023년 8월 입주
금호건설이 대구광역시 남구 이천동 일대에 들어서는 ‘대봉교역 금호어울림 에듀리버’(사진) 정당계약을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4~5일에 진행된 1순위 청약 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총 179가구 모집에 1684명이 몰려 최고 112대 1, 평균 9.4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단지는 지하2층·최고 지상28층 6개동, 전용면적 59~84㎡, 433가구로 조성되며, 이중 270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입주는 2023년 8월 예정이다.
일반분양 공급면적별 가구 수는 전용면적 기준 ▷59㎡A 73가구 ▷59㎡B 4가구 ▷73㎡ 104가구 ▷74㎡ 78가구 ▷84㎡ 11가구로 실수요자가 선호하는 중소형 평형대로 구성된다.
아파트는 대부분의 세대가 판상형 구조로 설계돼 채광 및 환기가 우수하다. 가구 내에는 파우더 및 드레스룸 설치로 수납공간을 강화했다. 또한 가변형 벽체(일부 세대)를 설치해 입주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공간 선택이 가능하며, 팬트리도 유상옵션으로 제공한다.
부대시설로는 레인보우가든, 쌈지쉼터, 키즈스테이션, 어린이집, 경로당, 피트니스센터, 어린이놀이터 등의 시설이 들어선다. 이밖에 태양광발전설비, 에너지절감시스템, 무인택배시스템, 홈네트워크와 IoT가전 등을 음성인식 스피커와 스마트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제어가 가능한 스마트홈시스템이 적용될 계획이다.
단지가 위치한 대구광역시 남구는 수성구, 중구와 가까워 수성구의 교육 인프라는 물론, 대백프라자, 경북대병원, 영남대의료원, 현대백화점, 동성로 등 생활 인프라를 모두 누릴 수 있다.
또한 2025년을 목표로 진행 중인 신천개발 프로젝트, 주변에 추진 중인 대규모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어 향후 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교통여건으로는 도보 거리에 대구 지하철 3호선 대봉교역이 위치해있다. 달구벌대로, 명덕로, 신천대로 등과도 가까워 시외 이동이 용이하다. 교육시설은 단지 옆 어린이집부터 유치원, 대봉초, 대구중을 비롯해 대구고, 경북여고, 경북대사대부고, 대구교대 등이 가깝다. 이민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