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경수 기자] 한화생명이 아동·청소년들의 금융교육을 돕는 ‘2021 한화생명 경제교실’ 출범식을 22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한화생명 경제교실은 ‘1사1교 금융교육’의 일환으로 금융감독원과 한화생명이 개발한 콘텐츠로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강사는 금융회사 또는 아동·청소년 교육경험이 있는 전문강사로 구성됐다. 특히 경력단절여성을 우대해 채용했다.
30명의 강사들은 한 해 동안 전국 281개 초등·중학교 중 300학급, 1만여명의 학생들에게 경제지식을 전파한다. 기초금융상식과 올바른 금융생활습관 등을 주제로 한 실제사례 전달로 학생들이 보다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금융을 접할 수 있게 돕는다. 강사당 평균 10개 학급, 연간 40교시 정도를 맡을 예정이다.
코로나19로 대면교육에 제약이 있는 학생들을 위해 컴퓨터나 모바일을 활용한 실시간 온라인 교육방식도 추가했다. 영상 콘텐츠로도 제작해 배포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