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서 여청수사팀 소속 경찰관 1명 확진

경찰 로고. [연합]
경찰 로고. [연합]

[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서울 서초경찰서는 22일 소속 경찰관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여성청소년수사팀 소속 경찰관 A씨는 이날 오전 2시10분께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 20일 퇴근한 뒤 감기 기운을 느껴 다음날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여성청소년과 직원 전원에게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하는 한편 4층 사무실을 집중 소독하고 부속 목욕시설을 폐쇄했다.

경찰 관계자는 “부속 목욕시설은 A씨 동선에 포함되지 않았으나 확산 위험을 차단하려 선제적으로 폐쇄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