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19일 오픈하여 현재 베타서비스를 진행중인 디지털 자산 거래소 비블록 관계자에 따르면, 비블록 거래소의 자체 특허 기술로 개발된 위치 기반 보안 출금 서비스에 대한 고액 투자자 및 기관의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위치 기반 보안 출금 서비스는, 이용자 본인이 설정한 특정 위치가 아니면 출금이 제한되는 비블록 거래소의 특허 기술이다. 이용자는 본인의 스마트폰으로 본인만이 알고 있는 특정 장소를 지정 할 수 있으며, 해당 위치정보는 비블록의 보안기술을 통해 블록체인에 분산 저장된다.
따라서 이용자의 스마트폰 분실, 도난 또는 아이디, 패스워드를 해커에게 공격 당하더라도 본인만이 기억하는 특정 위치 정보값이 일치하지 않는다면 거래소 출금이 거부되므로 가상자산 거래소의 획기적인 보안 솔루션으로 주목 받고 있다.
한편 비블록 거래소의 위치 기반 보안 출금 서비스는 오는 26일부터 서비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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