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22일 일회용품을 줄이고 탈(脫) 플라스틱 생활화를 약속하는 ‘고고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하고 자사 인스타그램에 참여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현대엔지니어링 제공]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22일 일회용품을 줄이고 탈(脫) 플라스틱 생활화를 약속하는 ‘고고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하고 자사 인스타그램에 참여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현대엔지니어링 제공]

[헤럴드경제=김은희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은 생활 속 탈(脫) 플라스틱 실천을 약속하는 ‘고고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23일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22일 자사 인스타그램 페이지에 ‘일회용기 멀리하고! 개인컵 가까이하고!’라는 문구를 게시하며 고고챌린지 동참을 알렸다.

지난 1월 환경부가 시작한 고고챌린지는 일회용품과 플라스틱의 사용을 근본적으로 줄이기 위해 생활 속에서 하지 말아야 할 일 1가지와 할 수 있는 일 1가지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재한 후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전사적 차원에서 임직원의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머그컵, 텀블러 등 개인컵 사용을 장려함으로써 환경보호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굿윌스토어’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음 주자로 현대모비스와 현대제철을 지목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임직원의 자발적인 일회용품 및 플라스틱 사용 절감을 장려함과 동시에 환경보호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대한 당사의 의지를 대외적으로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환경보호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