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희라 기자]국제신용평가사 피치(Fitch)가 올해 중국 경제성장률 전망을 8%에서 8.4%로 상향했다고 18일 밝혔다.
피치는 중국 경제가 지난해 2.3% 성장했지만 작년 4분기 성장률은 전기대비 6.5%에 달했다면서 코로나19 방역과 높은 투자 확대, 수출 호조 등을 이유로 꼽았다. 올해도 글로벌 수요 회복에 따른 가파른 수출 증가율이 기대되는 점을 반영해 지난 12월의 성장률 전망치를 상향했다고 피치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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