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대구한의대와 청도군은 15일 청도군청에서 변창훈 총장, 이승율 군수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도민행복대학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경북 도민행복대학 운영의 원활한 업무수행을 위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평생학습교육 보장 및 기회 제공 등에 힘쓴다.
경북 도민행복대학 학사 일정은 2학기(1학기 3~6월·2학기 9~12월)로 구성, 학기별 15주 주 1회로 교육은 청도군 새마을 회관에서 강의, 토론·실습·대동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변창훈 대구한의대 총장은 "이번 교육 과정을 통해 수준 높은 강좌 제공과 청도군 평생학습 문화의 지평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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