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온실가스감축재활용협회 이만의 회장(전 환경부 장관)은 협회의 각 지역별 활동을 본격화하고 지역본부간 활동 결합을 통한 명실상부한 전국 조직으로 밭돋음하는 조치의 일환으로 호남지역협의회를 신설하고, 이경환 에코클린텍 회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신임 이경환(사진 왼쪽) 위원장은 음식물 페기물 개발 제조 회사인 에코클린텍 회장으로 근무하는 등 탄소 제로화 및 탄소 저감 정책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정책 실행력이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코리아디스플레이 회장을 겸임하면서 록히드마틴, 보잉, 포르쉐, 콘티넨탈, 싸브 등 다국적 회사에 디스플레이를 납품하는 등 경영능력도 인정받고 있다

한편, 3월 19일 인천에 위치한 협회 본부에서 열린 임명식에는 협회의 조운제(사진 오른쪽) 사무처장과 내빈 일행이 참석해서 호남협의회의 출범을 축하했다.

조운제 사무처장은 인사말에서 "2050 탄소 중립 달성을 목표로 하는 본 협회가 호남지역에서 부터 활발한 활동이 이루어지기를 열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