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삼성중공우 주가가 연일 상승세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중공우는 11시 현재 전 거래일 대비 4만6500원(12.95%) 상승한 40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중공우 주가는 3거래일 연속 상승세로 지난 12일과 전 거래일(14일)에는 상한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같은 상승은 컨테이너선 계약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지난 9일 삼성중공업은 아시아 지역 선주로부터 총 7942억원 규모의 1만5000TEU급 초대형 LNG연료추진 컨테이너선 5척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다만 지난해 ‘10연상’을 기록한 뒤 폭등과 폭락을 반복한 삼성중공우 주가를 두고 개인투자자들은 ‘배후세력설’을 주장하며 설전을 벌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