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차 공중케이블 정비 중장기 종합계획(‘21~’25년)에 따라 올해 처음 도입된 지자체별 정비계획 평가에서 최고등급을 받아 공중케이블 정비예산 42억 원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높은 금액이다.
구는 지난해에도 32억 원의 예산을 확보,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을 진행했으며 이번 예산확보를 통해 지역 환경에 획기적 개선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는 삼성동 돌샘행복마을 주거환경개선지구 등 11개동 13개 구역을 우선 정비대상으로 선정하고, 이번에 확보한 사업비 42억 원을 투입하해 전봇대에 얽혀있는 통신선과 전선 등 공중케이블을 한전 및 통신사업자와 함께 일제 정비한다. 이진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