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대학생 스마트 e-모빌리티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한 영남이공대 'CR&DE SAE'팀과 최정원 교수(왼쪽)와 장운근 교수(오른쪽)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영남이공대 제공]
제2회 대학생 스마트 e-모빌리티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한 영남이공대 'CR&DE SAE'팀과 최정원 교수(왼쪽)와 장운근 교수(오른쪽)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영남이공대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영남이공대는 기계공학과와 전기자동화과 융합팀이 '제2회 대학생 스마트 e-모빌리티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대회는 한국자동차공학회와 전남 영광군이 공동으로 주최한 국내 최대 규모의 대학생 전기 자동차 대회로, 전국 51개 대학 59개 팀이 참가했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발표 대회로 진행됐으며 팀별 발표 보고서 평가를 통해 10개의 결선팀을 선정했다.

e-모빌리티(electronic mobility)는 전기동력을 이용한 전기 자전거·전기 이륜차·농업용 전기운반차 등 생활교통과 물류배송을 목적으로 사용하는 1∼2인용 개인용 이동 수단을 뜻한다.

CR&DE SAE팀은 영남이공대 기계공학과(지도교수 장운근)와 전기자동화과(지도교수 최정원) 학생들로 구성된 팀으로 2013년부터 전기자동차 설계 제작 동아리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5년간 미국자동차기술자협회(SAE)가 개최하는 자동차 설계 경진대회에 지속적으로 참가하며 꾸준히 경험을 쌓았다.

팀의 발표를 맡았던 엄성호 팀장(기계공학과 20학번)은 "앞으로도 배터리팩 및 모터구동 파워트레인에 초점을 맞춘 개발을 통해 좀 더 수준 높은 엔지니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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