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이 샹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1번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사진=KLPGA]
수이 샹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1번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사진=KLPGA]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초고속 카메라로 촬영된 영상은 실전에서 투어 프로들이 한 ‘진짜 스윙’입니다. 초고속 슬로모션 영상을 통한 섬세한 스윙 동작을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중국의 미녀 골퍼 수이샹(22)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도 인기가 많은 선수다. 중국여자프로골프(CLPGA)에서 준우승 1회, 3위 2회 등 수려한 외모만큼 탄탄한 실력을 갖춘 선수로 여겨진다. 지난해 후원사인 하나금융그룹 골프챔피언십에도 초청 출전했다.

수이샹은 지난 2019년 KLPGA투어 인터내셔널 퀄리파잉 토너먼트를 통해 KLPGA 드림투어 출전권을 따냈다. 드림투어에서는 7차례 대회에서 톱10에 한번 이름을 올렸다. KLPGA투어 아시아나항공 오픈에서는 24위에 오른 적이 있다. 지난해 영종도 스카이72 오션 코스 1번 홀에서 열린 하나금융그룹 대회에서 수이샹의 드라이버 샷을 촬영했다. 174㎝의 큰 키에서 나오는 스윙 동작이 크고 우아하다. [촬영, 편집= 박건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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