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국립공원공단은 제3회 산악전문지도사 자격제도를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산악안전사고 예방 및 신속한 대응, 자연을 보전하고 올바른 산행문화를 조성하기 위해서다.
자격시험은 필기와 실기로 구분된다. 필기는 6월 12일 · 11월 13일, 실기는 6월 26~27일 ·11월 20~21일 국립공원산악안전교육원에서 치러진다.
자격시험에 응시하려면 산악전문지도사 양성교육을 수료해야 한다.
양성교육은 1회당 4일씩 연간 4회 열리며, 교육 과목은 매듭법, 일반등산, 산악구조, 독도법 등 총 4개이다.
세부내용은 국립공원의 이해, 등산의 역사 등 기본소양 교육과 응급처치, 암벽등반, 산악구조 등 현장에서 활용되는 전문기술로 구성돼 있다.
양성교육 및 자격시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공원공단 산악안전교육원 교육연수부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
손영조 국립공원산악안전교육원 교육연수부장은“자연을 배려하고 안전한 산악문화를 만들어 가는 다양한 산악활동 경험과 능력을 갖춘 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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