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재량·효율성 조합…가격은 5760만원부터

타타대우상용차 김방신 사장(좌측) ‘더 쎈 펜타’ 1호차 고객 유병길 씨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타타대우상용차 제공]
타타대우상용차 김방신 사장(좌측) ‘더 쎈 펜타’ 1호차 고객 유병길 씨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타타대우상용차 제공]

[헤럴드경제 정찬수 기자] 타타대우상용차가 준중형 트럭 ‘더 쎈(the CEN)’의 5톤 모델 ‘펜타(PENTA)’의 1호차 전달식을 갖고, 5톤 트럭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김방신 타타대우상용차 사장과 타타대우상용차판매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은 지난 8일 오픈 예정인 타타대우상용차 파주 ‘더 쎈’ 전문 정비 사업소에서 ‘더 쎈 펜타’의 1호차 고객에게 차량과 사업 번영의 기원을 담은 황금열쇠를 전달했다.

‘더 쎈’은 동급 모델보다 더 강한 파워트레인과 함께 기본 적재함의 크기를 늘려 효율적인 적재 공간을 자랑한다. 동급 모델보다 적재중량을 0.5톤 높인 3톤(더 쎈 30)과 4톤(더 쎈 40) 그리고 5톤(더 쎈 펜타)으로 넓혀 중형 트럭까지 포괄하는 새로운 차급을 형성했다.

‘더 쎈 펜타’는 준중형트럭 최초로 기존 중형트럭의 적재량과 준중형 트럭의 효율성을 조합한 5톤 트럭이다. ‘더 쎈’ 기본 모델 대비 20마력, 7kg·m의 토크를 끌어올려 최대 206마력 및 76kg·m 토크로 힘을 늘리고, 초단축 섀시캡 모델부터 초장축 플러스 모델까지 용도와 목적에 맞춰 다양한 라인업을 갖췄다.

특히 ‘더 쎈 펜타 초장축 플러스’는 축간거리와 적재함 길이가 각각 5300㎜, 6800㎜로 국내 준중형트럭과 중형 5톤 초장축 트럭 중 가장 넓은 적재 공간을 제공한다. ‘더 쎈 펜타’의 판매가격은 5760만~6350만원이다.

김방신 타타대우상용차 사장은 “더 쎈 펜타는 더 쎈이 추구하는 실용성을 집약시킨 더 쎈의 대표 모델”이라며 “1호차 인도를 시작으로 상용차의 본분에 충실한 더 쎈 펜타가 인생트럭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