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대 인기 배우 이지은(50) 씨가 사망했다.
‘이씨가 연락을 받지 않는다’는 지인의 신고를 받은 경찰이 지난 8일 오후 8시쯤 서울 중구의 이씨 자택에서 숨진 이씨를 발견했다. 이씨는 함께 지내던 아들이 군에 입대한 후 홀로 생활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씨는 1994년 데뷔해 영화 ‘금홍아 금홍아’로 제16회 청룡영화제와 34회 대종상영화제에서 신인 여우상을 받았다. 1995년에는 드라마 ‘젊은이의 양지’에 출연해 대중들에게 이름과 얼굴을 알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