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에 CU가 출시한 ‘음!레드와인’이 출시 40일 만에 11만병이 팔렸다.
CU는 시그니처 와인 브랜드 ‘음!(mmm!)’의 첫 와인 ‘음!레드와인’이 11만병 팔리며 역대 와인 중에 가장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고 8일 밝혔다. 이는 1분에 2병씩 팔려야 가능한 수치다.
CU는 지난 1월 급성장하고 있는 국내 와인 홈술족을 겨냥해 6900원짜리 가성비 와인인 ‘음!레드와인’을 선보였다. 해당 와인은 한 해 8백만 병 이상의 와인을 영국, 미국, 캐나다 등 47개국에 수출하는 스페인 와이너리 ‘보데가스 갈레가스(Bodegas Gallegas)’의 제품이다.
이러한 매출 호조에 힘입어 음!레드와인은 5년 연속 CU 와인 판매량 1위를 차지한 디아블로 카베르네 소비뇽을 제치며 와인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
CU는 예상보다 빠른 ‘음!레드와인’의 판매속도에 맞춰 추가 물량을 계획보다 앞당겨 들여오기로 했다. 이달 10일 점포에 입고되는 물량은 약 8만 병이며 오는 4월에도 30만 병이 추가로 들어올 계획이다.
김빛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