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과 장수 상징 복수초, 작년보다 5일 일찍 개화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전국 국립공원 봄꽃 개화 시기는 경칩인 오는 5일께로 예상되는 가운데 소백산국립공원에 봄을 알리는 복수초와 너도바람꽃이 개화했다.
이어 이달 21일에는 너도바람꽃이 개화하는 등 봄꽃들이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했다.
국립공원공단은 기후와 계절의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생물 50종을 계절 알리미종으로 선정했다.
이 중 복수초는 초봄이 왔음을 알리는 종 가운데 하나다.
3월 중순이면 만개한 복수초와 너도바람꽃을 소백산국립공원 저지대 계곡부에서 볼 수 있다.
정문원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자원보전과장은 "복수초, 너도바람꽃에 이어 조만간 노루귀, 생강나무 등 다양한 야생화가 필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봄꽃은 국립공원공단 누리집과 국립공원방송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감상이 가능하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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