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 서울 병원서 집단감염세 계속
[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서울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하루새 132명 추가됐다. 확진율은 0.5%로 최근 3일새 안정화 됐다. 두 명의 확진자가 사망하면서 서울시 사망자는 총 375명으로 늘었다.
26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 0시보다 132명 증가했다. 누적 확진자는 총 2만7989명이다.
당일 확진자 수를 그 전날 검사건수로 나눈 확진율(양성률)은 25일 0.5%를 기록했다. 최근 확진율은 지난 22일 0.9%까지 치솟은 뒤, 23일(0.5%)과 24일(0.4%)에 이어 3일째 0.5% 이하를 유지하고 있다.
주요 집단 감염 사례는 용산구 순천향대학교 서울 병원 관련(5명), 관악구 지인·직장 관련(3명), 구로구 소재 의료기관 관련(2명), 송파구 가족 관련(1명), 타시도 소재 플라스틱 공장 관련(1명) 등이다.
이밖에 감염유형은 해외유입(3명), 기타 집단 감염(20명), 기타 확진자 접촉(54명), 타·시도 확진자 접촉 관련(11명), 감염경로 조사중 32명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