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나눔재단(이사장 한정화) 창업지원센터가 올해 ‘마루180’ 상반기 입주 스타트업 8팀을 선정했다. 서류와 발표 등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 곳들은 프리미엄 차(茶) 스타트업인 달차컴퍼니와 인테리어 솔루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똑똑한소비자, ‘한달 살기’를 위한 숙소 추천 플랫폼 리브애니웨어 등이다.
식용곤충 사육시설 개발사인 반달소프트와 데이터모델링 구축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새비허브코리아, 온라인 회의를 위한 협업툴을 제공하는 스트럼코리아 등도 마루 180에 합류하게 됐다. 스몰 브랜드 론칭을 위한 플랫폼을 제공하는 이코니크와 인공지능 기반 DNA 정보 증폭 솔루션을 개발하는 지니얼로지도 입주사로 선정됐다.
선정된 스타트업들은 다음달부터 최대 1년간 마루 180의 사무공간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마루 180 내의 회의실, 휴게실, 폰 부스, 수면실, 샤워실 등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아산나눔재단 네트워크와 인베스터데이 등을 통해 투자 연계를 받을 수 있다. 도현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