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조합·화합으로 ‘평생교육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착수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 서울 서초구는 포스트코로나 시대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글로벌 평생학습도시 서초’ 도약을 위한 ‘서초구 평생교육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에 착수한다고 23일 밝혔다.
구는 ‘평생교육 정보 통합플랫폼 구축으로 열린교육 1번지 서초 구현’이라는 목표 아래, 서초형 평생교육 3합(통합·조합·화합)을 통해 구민들에게 보다 열린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평생교육 전문기관인 대한민국평생교육진흥재단에서 오는 7월까지 총 5개월 간 연구용역을 실시한다.
용역의 주요 과제는 ▷그간 중복되거나 부서별로 흩어져 있던 평생학습 사업들을 통합해 연계·조정하는 통합 플랫폼 구축 ▷다양한 평생교육을 패키지 프로그램화 ▷조화롭고 통합된 교육을 통해 구민들의 삶의 질 향상 등이다.
구는 이번 용역을 통해 글로벌 평생교육 비전·전략과 서초구만의 특화된 ‘평생교육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한다. 이를 통해 평생교육의 기틀을 마련하고, 보다 수준 높은 ‘서초형 평생교육 환경’을 만들 예정이다.
한편, 구는 ‘열린 평생교육 1번지 서초’를 위해 ‘대한민국의 표준’이 되는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먼저 전국 최초로 아버지들의 힐링공간인 ‘아버지 센터’는 지난 2016년 개관해 아빠는 최고 요리사, 행복한 아버지합창단, 팔단금 수련 등 300여개 강좌를 운영하고 있으며, 서초구 평생교육의 대표 사업으로써 전국 지자체에서 벤치마킹을 하고 있다.
이외에도 구는 아래와 같이 서초만의 특화된 다양한 평생교육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구 관계자는 “다양한 생애주기별 ‘평생교육 정보 통합 플랫폼’을 구축하고 1℃ 정성을 더해 보다 따뜻하고 ’열린 평생교육 1번지 서초’를 구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