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장애인 복지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2021년 장애인정책 종합계획’을 수립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는 모두 476억 원을 투입해 ▷장애인 권익증진 ▷장애인 자립역량 강화 ▷장애인 인프라 강화 ▷의료·건강 안전망 강화 등 4개 분야 18개 중점 과제를 추진한다. 주요 추진 사업을 보면 일반 복지시설 이용에 어려움이 많은 시각장애인의 자조모임과 소규모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전용 쉼터를 마련한다. 정보취득에 제약이 많은 장애인을 위해 장애인 신문 보급, 장애인복지정책 홍보 동영상을 제작하는 등 장애인 정보접근성 보장을 위한 다양한 신규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지숙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