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직장 내 스트레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신건강을 위한 심리상담 서비스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구는 민원공무원 간담회에서 직원들이 요구한 직원심리 및 치유 프로그램 필요성에 적극 동감하고 올해부터 공무직·기간제 근로자를 포함한 구청 소속 전 직원 2421명을 대상으로 직원 심리상담을 지원한다. 전국 530여곳에 상담소를 둔 전문기관을 선정해 22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지원 대상은 업무 수행과정에서 발생한 누적된 부정적 경험으로 인한 트라우마 또는 업무스트레스로 인한 어려움을 겪거나, 대인 관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직원 등이다. 성격검사를 통해 자신에게 맞는 업무를 알고 싶은 경우에도 활용할 수 있다.
김유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