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에코폴리스지구 내 2천억원 투자, 한약제 표준화 가공유통단지 조성

[헤럴드경제 시티팀 = 행정팀]충주시가 30일 홍콩 실상국제집단유한공사와 충주에코폴리스지구 내 공장신설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중국 푸신현에서 한대수 충주시 경제건설국장, 박종찬 실상국제집단유한공사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실상국제유한공사의 충주에코폴리스지구 내 투자와 충주시의 행정적 지원 등 기본적 사항에 관한 투자 협약식을 가졌다. 실상국제집단유한공사는 홍콩에 소재하고 있으며, 서울시 송파구에 서울사무소가 있고, 투자‧무역‧부동산개발을 전문적으로 하는 업체이다. 실상국제집단유한공사는 향후 2020년 준공 예정인 충주에코폴리스지구에 2017년부터 2022년까지 661,157㎡ 부지에 2,000억원을 투자해 한약제 표준화 가공 유통단지를 조성할 계획으로 충주시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충주시는 실상국제집단유한공사가 충주에코폴리스지구 내 계획하는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각종 제반사항을 최대한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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