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여의도 파크원 입주
326개 객실·4개 다이닝 공간
[헤럴드경제=신소연 기자]드라마 ‘도깨비’의 촬영 장소로 유명세를 탄 글로벌 럭셔리 호텔 브랜드인 페어몬트 앰배서더가 오는 24일 서울 여의도 파크원에 문을 연다.
페어몬트 호텔&리조드는 21일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한국의 첫 페어몬트 호텔이 오는 24일 서울 여의도에서 문을 연다고 밝혔다.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Fairmont Ambassador Seoul)은 서울 여의도의 새로운 랜드마크인 파크원(Parc.1) 단지에 위치한다. 금융과 정치의 중심인 여의도에 위치해 지하철과 더현대 서울, 주변의 고층 오피스 타워와 연결돼 있다. 특히 주변의 고층건물들과 서울의 상징인 한강이 선사하는 파노라마 전망을 갖춰 세계 정상은 물론 비즈니스, 가족, 휴가 고객을 모두 만족시키는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은 326개의 객실과 4개의 다이닝 장소 등을 갖추고 있다. ‘호텔 안의 또 다른 호텔’의 경험을 선사할 페어몬트 골드는 라운지 전담 직원이 상주해 고객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페어몬트 골드에서는1대1 개인 비서 서비스인 버틀러 서비스는 물론, 무료 조식과 애프터눈 티, 이브닝 카나페, 브라이빗 아너 바 등을 즐길 수 있다.
3개의 레스토랑과 1개의 바를 갖춘 다이닝 공간은 자연과 도시를 잇는 다양한 스토리를 테마로 운영된다. 지역의 신선한 식자재를 사용하는 스펙트럼(Spectrum)은 두 개의 오픈 주방에서 동남아시아와 서양 음식의 진수를 펼친다. 호텔의 가장 높은 29층에 위치한 마리포사(Mariposa)는 실내와 야외 테라스에서 모던 유럽 음식을 선보일 예정이다. 호텔의 시그니처 루프톱 바인 M29은 맞춤형 칵테일을, 더 아트리움 라운지 (The Atrium Lounge)에서는 전문가가 선보이는 커피와 엄선된 차, 샴페인을 즐길 수 있다.
그랜드 볼룸과 10개의 미팅룸을 갖춘 전체 1995㎡ 규모의 연회 공간이 있으며, 특히 7층에는 가족 행사부터 비즈니스 미팅까지 다양한 행사가 가능한 갤러리7(Gallery7)도 이용할 수 있다.
가스 시먼스 아코르 동남아시아·일본·한국 최고경영자(CEO)는 “페어몬트는 웅장하고 경이로운 호텔로 고객의 매 순간을 소중하게 여기는 사려 깊고 배려심 높은 직원들로 알려진 브랜드”라며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문화적 경험으로 아름다운 스토리가 쓰이는 서울에서 페어몬트 브랜드의 여정을 계속 이어갈 수 있게 되어 매우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