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구기업 모나미(대표 송하경)가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컬러트윈브러쉬 6색 세트’ 2종(사진)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파스텔 색상 6가지와 차분한 그레이 색상 6가지 등 2종의 세트로 구성됐다. 수성 염료를 사용해 물과 붓으로 주변을 정돈하면 수채화 특유의 번짐 효과도 낼 수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브러시는 필압 조절이 쉬운 고무 재질로 제작됐다. 초보자도 손쉽게 다양한 굵기의 선을 그릴 수 있게 하기 위해서다. 브러시는 굵은 타입과 가는 타입 등 두 종류로 구성돼 용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캘리그라피부터 색을 채우는 컬러링, 수채화, 드로잉, 일러스트 등 다양한 용도에 맞춰 쓸 수 있다고 모나미 측은 밝혔다.
모나미 마케팅담당자는 “취미생활로 컬러링이나 수채화를 즐기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입문자들도 어렵지 않게 쓸 수 있는 컬러 트윈 브러시 수요가 늘어났다”며 “문구 분야 선도기업으로, 소비자들이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도현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