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0억 모집에 9200억 받아
[헤럴드경제=이호 기자] ESG(환경·사회·지배구조)채권 등을 발행하는 삼성증권이 1조원에 가까운 자금을 받아내며 회사채 수요예측을 마무리지었다.
1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삼성증권은 3년물로 2000억원 모집에 4400억원, ESG채권인 5년물로 700억원 모집에 3000억원, 7년물로 300억원 모집에 1800억원을 받아 총 3000억원 모집에 9200억원의 자금이 몰렸다.
삼성증권은 앞서 마이너스(-) 20베이시스포인트(bp)에서 20bp의 금리밴드를 제시했고, 3년물은 3bp, 5년물은 -5bp, 7년물은 -16bp에 모집물량을 채웠다.
삼성증권은 이달 25일 회사채를 발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