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거래일 연속 하락
1100.1원 마감
코스피, 사흘 연속 상승
원·달러 환율이 하락 마감했다.
16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1.3원(0.12%) 내린 1100.1원에 거래를 마쳤다. 5거래일 연속 하락세다.
이날 환율은 1102.0원에서 출발한뒤 하락세로 전환, 장중 1100선을 반납하며 낙폭을 키우기도 했다. 장 후반 위안·달러가 급등하면서 원·달러도 1104원 부근까지 일시적으로 올라선 이후, 하락 폭을 좁히며 1100선을 넘겼다.
최근 원·달러 환율은 경기부양책 기대 등으로 위험자산 선호가 심화되며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코스피 증시는 사흘 연속 상승 랠리를 이어갔다. 코스피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6.25포인트(0.52%) 오른 3163.25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2000억원대 순매수에 나서며 원화 가치를 밀어올렸다. 코스닥 지수는 4.23포인트(0.43%) 내린 977.74에 마감했다.
서정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