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올해 전체 11개 한강공원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할 개인과 단체 자원봉사자 모집에 이날부터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한강공원 자원봉사자는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한강공원 환경정화, 안전캠페인 진행, 시민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한강공원 관리와 올바른 이용문화 확산을 위해 활동하게 된다.

올해는 한강공원 관리와 이용문화 확산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개인자원봉사자’ 160명과 공원 환경정화와 직접 기획한 활동을 운영하는 ‘자원봉사 단체’ 60팀을 모집한다.

개인자원봉사자는 서울에 거주하거나 활동지를 둔 20세 이상의 시민이라면 신청할 수 있다. 자원봉사 단체는 서울 소재 초·중·고등학교, 기업, 시민단체 등으로 희망하는 활동분야에 따라 5인 이상 신청을 받는다.

모집기간은 이날부터 3월 15일까지이다.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