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현정 기자]KB자산운용은 업계 최초로 글로벌 수소경제 펀드인 ‘KB글로벌수소경제펀드’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KB글로벌수소경제펀드는 수소와 높은 사업 연관성을 가지고 있거나 핵심기술을 보유한 기업에 투자한다. 두산퓨어셀과 현대차를 비릇해, 독일 지멘스·린데, 노르웨이 하이드로겐, 프랑스 에어리퀴드, 미국 플러그 파워 등이 대표적이다.
하재진 KB자산운용 연금WM본부 상무는 “수소는 화석연료를 대체할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이번 수소법 시행으로 수소관련 인프라 및 산업이 크게 성장할 것”이라며 “해당 분야에 경쟁력을 가진 기업들에 투자하는 글로벌수소경제펀드는 투자자들에게 좋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KB자산운용은 지난해 10월 국내 수소경제 관련기업에 투자하는 ‘KBSTAR Fn수소경제테마ETF’를 출시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