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의회는 오는 18일 이재혁 경북도개발공사 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검증을 실시한다.
16일 경북도의회에 따르면 도는 다음달 8일 임기가 끝나는 안종록 경북개발공사 사장 후임으로 이 후보자를 내정하고 도의회에 인사검증을 요청했다.
이에 따라 도의회는 최근 공사 소관 상임위원회인 기획경제위원 11명과 의장 추천 3명 등 총 14명으로 인사검증위원회를 구성했다.
인사검증위는 검증 회의를 거쳐 경과 보고서를 채택한다.
이재혁 사장 후보자는 대구 오성고와 경북대를 졸업하고 1989년 한국토지공사에 입사한 뒤 LH 주거복지처장, 인사관리처장, 사업계획실장, 전략사업본부장(임원) 등을 역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