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소재 비영리 법인·민간단체 응모 가능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선갑)는 ‘2021년 광진구 경력단절여성 등의 취·창업 지원사업’ 공모를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공모대상은 구 소재 비영리 법인 또는 민간단체로, ▷자격증 취득교육 및 취업연계 ▷현장훈련을 통한 취업연계 ▷직무 소양교육 ▷일자리창출 및 창업을 위한 활동 지원 등 경력단절여성 등의 취·창업을 위한 사업을 제안해야 한다.
지원금액은 사업별로 최대 3000만 원 이내이며, 총 예산의 10% 이상을 자부담해야 한다. 선정 결과는 심의를 거쳐 3월 중 발표되며,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아울러 구는 오는 17일부터 24일까지 ‘2021년 광진구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을 공모한다. 공모대상은 구 소재 비영리법인 또는 민간단체로, ▷취·창업 교육, 취업 지원 등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양성평등 의식개선 사업 등 양성평등 촉진 ▷안전취약계층 안전강화 ▷취약계층 역량강화 총 4개 분야를 접수받는다.
선정결과는 심사를 거쳐 오는 3월 17일 발표한다. 선정된 기관에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총 예산의 10% 이상을 자부담해야 한다. 오는 24일까지 신청서, 사업계획서, 단체현황 등 필요서류를 갖춰 광진구 가정복지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김선갑 구청장은 “여성의 사회 참여를 통해 침체된 지역사회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우수한 사업을 많이 제안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