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시설·음식점 등서 나와

사망자 1명 늘어 총 352명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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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지난 12일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36명으로 집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서울 코로나19 확진자가 지난 12일 기준 136명으로 파악됐다고 13일 밝혔다. 이 가운데 5명은 해외 유입, 나머지 131명은 국내 감염 환자였다.

집단감염 가운데 구로구 체육시설 8명, 성북구 체육시설 6명, 강동구 사우나 5명, 광진구 음식점 3명, 용산구 지인모임 2명 등의 확진자가 새로 나왔다. 이 외에도 기타 집단감염 12명, 기타 확진자 접촉 54명, 타 시·도 확진자 접촉 7명,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사례 32명 등이 나왔다.

13일 0시 기준 서울의 누적 확진자는 2만6021명이다. 이 가운데 2만1726명이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됐으며 3943명은 격리돼 치료를 받고 있다.

서울의 코로나19 사망자는 352명으로, 24시간 만에 1명이 추가됐다. 사망자는 지난해 12월 10일 양성 판정을 받은 마포구 환자로 두달 넘게 치료 받다가 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