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부산시 헬스케어산업 발전과 시민 건강증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헤럴드경제(부산)=윤정희 기자] 부산테크노파크와 한국과학기술원(KAIST 연구원)이 부산시 스마트 헬스케어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체결은 양기관이 각각 시행하는 연구 활동과 사업의 특성 및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부산의 헬스케어산업 발전 방안을 공동으로 수립하기 위해 보다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협력을 목적으로 성사됐다.
협약내용은 △헬스케어산업 연구과제 발굴‧공동추진 및 정보공유 △헬스케어산업 육성 및 산업화에 대한 포괄적 협력 △헬스케어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기획 및 대정부 제안 △기타 헬스케어산업 육성‧발전에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분야 등이다.
이번 MOU 체결은 부산의 7대 전략산업 중 ‘라이프케어산업 육성’ 정책방향과 한국판 뉴딜(디지털 뉴딜) 역점분야 ‘DNA생태계 강화’를 통한 경제 역동성을 촉진하려는 정부정책에 연계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헬스케어의 패러다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다.
이를 위해 부산테크노파크와 한국과학기술원이 상호협력을 통해 부산시민의 개인 건강증진 과 스마트 헬스케어산업이 글로벌 수준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양 기관은 기대하고 있다.
부산테크노파크 최종열 원장은 “양 기관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의 혁신을 주도할 수 있는 공동협력사업 의제 도출뿐만 아니라 부산의 스마트 헬스케어산업 육성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