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사이버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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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대구사이버대는 국립특수교육원이 발표한 2020 장애대학생 교육복지지원 실태평가에서 3회 연속 최우수 대학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대구사이버대는 94.84점을 기록, 전국 343개 대학과 423개 캠퍼스 중 최우수 대학에 뽑혔다.

특히 전국 21개 원격대학 중에는 대구사이버대, 한국열린사이버대 2개 대학만이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3월부터 12월까지 각 대학이 제출한 평가보고서를 토대로 진행됐으며 대구사이버대는 교수·학습 분야에서 만점에 가까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근용 총장은 "앞으로도 코로나19로 비대면 교육이 강조되고 있는 언택트 시대에 장애학생들의 성공적인 대학생활을 돕는 특성화 사이버대학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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