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는 설 연휴기간 병·의원 513곳과 약국 851곳이 문을 연다고 10일 밝혔다.

응급의료기관 19곳은 평일 처럼 24시간 진료하며 편의점 등 안전상시 의약품판매소 1514곳도 운영한다.

특히 설날인 12일은 대구시의사회의 도움을 받아 동네의원 15곳이 문을 연다.

연휴기간 중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명단, 운영시간 등은 대구시와 8개 구·군 및 응급의료포털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 119구급상황관리센터(국번 없이 119)와 달구벌 콜센터(국번없이 120), 스마트폰으로 ‘응급의료정보제공’앱을 설치해 안내 받을 수 있다.

여기에 네이버, 다음 등 주요 포털에서 ‘명절병원’으로 검색하면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 약국을 조회할 수 있다.

대구시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 응급진료상황을 빈틈없이 점검해 진료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