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미(대표 송하경)가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갤럭시S21과 협업한 터치펜인 ‘모나미 153 S펜’(사진) 을 출시했다.
이는 모나미를 대표하는 제품인 ‘153 볼펜’의 디자인을 살린 터치펜. 간결한 153의 디자인에 메탈 소재를 적용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강조했다. 회사는 S펜의 주요 부품인 모듈과 모나미펜이 결합해 상용화되기까지 6개월간의 기간이 걸렸다고 설명했다.
노크를 활용해 손쉽게 펜촉을 꺼내 사용할 수 있고, 153 디자인과 동일하기 때문에 펜촉을 바디 안으로 넣어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 미세한 펜촉을 활용해 섬세하고 정교한 드로잉 작업을 할 수 있다는게 장점이다. 갤럭시 S21 울트라 기종에 사용할 수 있다.
색상은 퍼플과 민트, 브라운 등 총 세가지다. 동화약품, 커피빈코리아 등과 협업을 이어온 모나미는 올해도 다양한 기업과 협업해 새로운 소비자경험을 전달하는 제품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스마트폰이 일상생활에서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면서 터치펜의 디자인도 다양해지고 있다. 삼성전자와 협업으로 나온 153 S펜은 소비자들에게 신선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 전했다.
도현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