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대구대는 국립특수교육원이 발표한 2020년 장애대학생 교육복지지원 실태평가에서 전국 대학 중 최상위권 점수를 획득해 '최우수 대학'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지난 2003년 처음 평가를 실시한 이래 대구대는 단 한 차례도 빠지지 않고 7회 연속 최우수 대학에 뽑혔다.
이번 평가에서 경산캠퍼스는 100점 만점에 97.35점을 기록해 최상위권 점수를 받았다.
대구 대명동에 위치한 대명동 캠퍼스(92.5점)도 최우수 대학 기준인 90점을 넘어섰다.
대구대는 전담부서인 장애인위원회를 중심으로 장애대학생 선발에서부터 교수·학습, 생활 지원, 취업 지원 등 전 부문에서 장애유형별 체계적 지원을 하고 있다.
김상호 대구대 총장은 "앞으로도 건학이념을 바탕으로 장애대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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