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경북지방병무청은 군부대 및 사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생계곤란 병역감면 방문상담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생계곤란 병역감면제도는 본인이 아니면 가족의 생계를 유지할 수 없는 사람에 대해 법령에서 정한 기준(가족의 부양비율, 재산액, 월수입액)을 충족할 경우 병역을 감면해 주는 제도이다.

대구경북병무청은 올해 가족의 생계유지가 곤란한 병사 조사를 위해 군부대와 협조해 5회 방문 18명을 상담했고, 대구소년원 등 사회취약계층을 10회 방문 11명을 상담하는 등 신청자 9명 중 8명을 병역 감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