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3일 프리오픈 후 15일 개점

8일 프리오픈하는 이마트 트레이더스 부산 연산점 외부 모습. [이마트 제공]
8일 프리오픈하는 이마트 트레이더스 부산 연산점 외부 모습. [이마트 제공]

이마트 트레이더스의 부산 지역 세 번째 점포인 '연산점'이 8일 첫 문을 연다. 트레이더스는 연산점 오픈을 기념해 최초로 라이브방송에도 도전한다.

8일 이마트에 따르면 이마트 부산 연산점은 8∼13일 프리오픈을 통해 첫선을 보이고 15일 정식 오픈한다. 연산점은 부산 지역 내 세 번째 점포이자 전국 20호점이다.

연산점은 지하 1층~지상 5층 총 6개층 규모다. 지상 1층에는 임대 등 방식으로 운영되는 ‘테넌트(Tenant)’ 매장에 약 30%의 면적을 할애해 식음(F&B), 엔터테인먼트, 문화 등 콘텐츠를 강화했다. 타 지역 맛집을 부산에서 즐길 수 있는 ‘부산미식가’, 키즈카페는 물론 유아부터 성인까지 고품질 강좌를 들을 수 있는 496m²(150평) 규모 컬쳐클럽도 문을 연다.

연산점 오픈으로 트레이더스몰 쓱배송 지역도 확대된다. 연산점에는 온라인 주문상품의 피킹 및 분류를 위한 255m²(77평) 규모의 PP(Picking&Packing)센터가 들어서서 일 최대 700건의 주문을 처리할 계획이다.

한편 연산점 오픈을 기념해 트레이더스 최초로 ‘라이브방송’도 진행한다.

오는 9일 오후 7시30분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는 방송에는 트레이더스 상품 개발을 담당하는 바이어들과 협력사 대표가 직접 출연해 초대형 TV와 가성비 와인셀러 등 오픈 특가상품 10여종을 판매할 예정이다.

오연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