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공동주택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공동주택 관리비용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2일 밝혔다.
관련 예산은 모두 4억 원이다. 세대수별 지원 상한액을 차등 적용해 단지별로 총사업비의 50% 이내, 최대 250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공동주택 143개 단지다. 단지 내 가로등 보수, 경로당·실외 운동시설·어린이놀이터 보수 및 실내체육시설 개선 등 공용시설물 유지·보수를 위한 사업에 지원한다. 중점관리시설 C등급 이하 공동주택의 시설물 보수·보강 사업의 경우 예산의 20%를 우선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경비원 인권보호 조례 제정에 따라 ‘경비원 기본시설 보수’ 관련 사업을 지원대상에 포함했다. 한지숙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