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최외출(64) 영남대 제16대 총장이 1일 취임했다.
교내 천마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린 이날 취임식에는 학교법인 영남학원 한재숙 이사장, 정태일 영남대 총동창회장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
최 총장은 “학령인구 감소 등 대학이 처한 대내외적인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새로운 도전을 통해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어 “교육·학생, 교수·연구, 유학생 유치, 조직·행정, 재정·시설 등 5개 영역에서 세부 과제를 설정해 대학 혁신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했다.
또 “영남대는 글로벌 시대와 4차 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할 경쟁력을 갖춘 학생을 기르는 데 교육의 초점을 둘 것”이라며 “이를위해 특화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해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1989년 영남대 교수로 부임한 최 총장은 대외협력부총장, 박정희새마을대학원장, 국제개발협력원장, 행정대학원장, 영남학원 기획조정실장 등을 역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