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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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서울 전역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졌다.

기상청은 28일 오후 9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한파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이틀 이상 영하 12도를 밑돌거나 급격히 기온이 떨어져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현재 서울 전역에는 대설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또 같은 시각 수원 등 경기 26곳에도 한파주의보가 내려졌다.

해당 지역은 수원·고양·용인·성남·부천·남양주·안양·파주·의정부·김포·광주·광명·군포·하남·오산·양주·이천·구리·의왕·포천·양평·여주·동두천·가평·과천·연천이다.

수원 등 31곳에는 대설주의보가 발효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