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은희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6일 협력회사와 함께하는 안전·품질 특별캠페인 ‘스마트 제로(SMART ZERO)’ 선포식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권순호 대표이사, 안전품질위원회 등 최소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화상으로 열렸다. 올해 안전·품질 중점 추진사항을 보고한 뒤 ▷PM별 안전·품질 운영방안 발표 ▷현장과 협력회사 포상 ▷안전품질위원회 위촉장 수여 ▷안전·품질 캠페인 선포문 낭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스마트 제로’라는 슬로건 아래 안전 면에서는 ▷자주적 안전관리 ▷위험감시 ▷적극적인 참여 ▷추적관리 ▷의식개선, 품질 면에서는 ▷신속한 하자처리 ▷기술자 역량 강화 ▷현장 자율적 품질관리 ▷책임완결형 품질관리 ▷협력체제 구축 등을 통해 무재해·무결점 사업장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권순호 대표이사는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을 바탕으로 지난 한 해 사망재해 제로 달성과 부상 재해를 현저히 줄일 수 있었다”며 “중대재해 발생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시스템과 시설·도구 개선을 통해 원칙을 지켜나가 무재해·무결점의 현장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선포식에서는 안전과 품질 면에서 각각 윤주건설, 두송건설 등이 우수협력회사로 선정돼 수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