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개인 1조676억원 순매수 vs 외국인 6227억원, 기관 3977억원 순매도

[헤럴드경제=이호 기자] 국내 증시가 강세 출발 후 약세전환해 마감했다. 개인의 1조원이 넘는 매수에도 약세를 면치 못했다. 시장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결과를 기다리는 모습이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일 대비 17.75포인트(0.57%) 내린 3,122.56에 거래를 마쳤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는 대형 기술주 실적 발표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결과를 앞두고 약보합세를 보였다.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2.96포인트(0.07%) 하락한 30,937.04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5.74포인트(0.15%) 내린 3,849.62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9.93포인트(0.07%) 떨어진 13,626.06에 거래를 마쳤다.

◆증시 종합

# 코스피

전거래일 대비 17.75포인트(0.57%) 내린 3,122.56로 마감.

지수는 전일보다 3.15포인트(0.10%) 오른 3,143.46로 거래를 시작해 약세전환 마감.

업종별로 의약품(+2.48%), 증권(+0.85%), 비금속광물(+0.83%) 상승. 의료정밀(-2.19%), 건설업(-2%), 운수·장비(-1.83%) 하락.

# 코스닥

전거래일보다 8.08포인트(0.81%) 내린 985.92로 종료.

◆수급

# 코스피

개인이 1조676억원 순매수. 외국인은 6227억원, 기관은 3977억원 순매도.

# 코스닥

개인이 3682억원 순매수. 기관은 1916억원, 외국인은 1511억원 순매도.

◆환율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2.1원 내린 1,104.4원에 거래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