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봉화군은 이달부터 연소득 9000만원 이하, 무주택, 7년 이내 신혼부부에게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을 해준다고 22일 밝혔다.
대상자는 최장 6년(기본2년,자녀수에 따라 최장 4년) 간 최대 3%의 이자가 지원된다. 1개월 이내 경북 전입 예정인 신혼부부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경북도 주거복지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서 접수와 추천서 발급이 가능하다.
엄태항 군수는 "주거 마련에 대한 부담 증가로 혼인 수가 감소하고, 혼인을 하더라도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인한 출산 기피 현상으로 이어지는 만큼 안정적인 주거 지원으로 혼인율과 출산율을 견인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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