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의정부)=박준환 기자]안병용 의정부시장이 SNS를 통해 연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코로나19 긴급공지-
존경하는 의정부시민 여러분!’
이같은 문구는 안 시장의 일상 생활이 되고 있는 정도다.
지난 21일엔 심야에 “우리 시에서 #842 ~ #845 확진자가 발생하였다는 송구한 소식을 전하게 됐다”면서 “#842, #843, #844 확진자는 자가격리 중 확진되어 이동 동선이 없으며, #845확진자의 이동경로는 역학조사 중에 있어 확인되는 대로 우리 시 홈페이지에 공개해 드리도록 하겠다”고 다급히 올렸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국내 코로나19 첫 환자 발생 후 1년간의(’20.1.20.~’21.1.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주요시설로는 종교시설(33%)이 가장 많고, 요양시설(13%), 직장(11%), 의료기간(8%) 등이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안병용 시장은 “최근 운영이 재개되거나 완화된 실내 체육시설(4%), 학원 및 교습소(4%), 일반 음식점과 까페(2%) 등에서도 집단감염이 꾸준히 발생하고 있으므로 이들 시설을 운영하거나 이용하시는 시민 여러분께서는 입장인원 제한, 마스크 상시 착용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고 거듭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