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찾아가는 신중년 지식산업센터 컨설턴트’ 사업 참여자 8명을 다음달 5일까지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50·60대의 퇴직 전문인력을 활용해 청년 초기 기업, 소상공인에게 경영 컨설팅을 제공하는 내용으로, 일자리 창출과 기업 지원이란 두 토끼를 노렸다. 인사·노무, 경영, 세무 등 5개의 분야별로 대상자를 모집하고, 상·하반기에 참여기업을 모집·선발한다. 사업 참여를 위한 신청서, 제출서류와 접수 방법 등은 성동구청 홈페이지(www.sd.g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구는 지난해 이 사업을 통해 10명을 선발, 지역 내 117개 기업에 대해 인사·노무, 경영·마케팅 등 모두 267건의 상담과 컨설팅을 진행했다.

한지숙 기자